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2015.05.26 11:18

사랑의 어머니

조회 수 73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랑의 어머니
찬미합니다
하느님의 구원 계획의 중심이되신 어머니,
성령의 궁전이시여
말씀되로 이루어 지소서 하신 순명의 응답으로,
예수님께서 인성을 취하시고 탄생하셨습니다
저희도 예수님의 가르침을 희생과 봉사로
따르도록 인도해 주소서.
십자가 아래에서 한없는 고통과 아픔을
소리없이 눈물로 지우신 가엷은 어머니,
당신을 생각하며 뜨거운 사랑을 느낌니다
거룩하신 어머니 마리아의 성심을 통하여
저희 기도가 당신께 받아 들여지기를 구하나이다
자애로우신 어머니
묵주알 한알 한알 을 장미꽃으로 바꾸시어
하느님께 저희를 위해
기도 해 주시는 사랑의 어머니
화창하고 향기로운 계절 오월 입니다
어머니 께서는  넓은 만또로 감싸주시는
죄인들의 의탁처 이시여,
언제나 저희의 손을 꼭 잡으시고 사랑으로
저희의 마음을 위로해 주시는 따뜻하고 편안한 어머니,
당신을 사랑합니다
어머니 저희도 당신을 본 받아 내 안에 사랑의 불 밝힐수 있도록,
기도하는 저희가 되게 인도하여 주소서
유혹이 다가오면 바람앞의 촛불처럼 꺼져가는 연약한 저희들 입니다
어려움과 고통이 닥쳐도 보속 하는 마음으로 인내하고
은총의 시간으로 받아들일수 있는 은혜를 허락하소서.
그리하여 자비의 때인 바로 오늘이 구원의 날 임을 생각하고
성찰 하는마음으로
장미꽃 송이 송이 엮어 만든 꽃다발을 어머니 발 아래 바침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아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박철현 2021.09.13 175
공지 긴급 공지 1 박철현 2020.05.09 321
공지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박철현 2018.09.09 419
1054 자존심을 버리면 박철현 2017.09.29 17
1053 당신을 생각합니다 박철현 2017.09.20 17
1052 일하는 손 박철현 2017.09.17 17
1051 지우개 박철현 2017.08.25 17
1050 세상에서 가장 못 생긴 여자 박철현 2017.08.24 17
1049 지금의 행복 박철현 2017.08.13 17
1048 긍정적인 생각 박철현 2017.07.31 17
1047 약속 박철현 2017.07.22 17
1046 올바른 판단을 위해서 박철현 2017.07.16 17
1045 5끈 박철현 2017.06.21 17
1044 송아지의 고집 박철현 2017.05.08 17
1043 동영상 1 사랑하올 어머니 2 바르톨로메오 2023.11.30 16
Board Pagination Prev 1 ... 205 206 207 208 209 210 211 212 213 214 ... 297 Next
/ 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