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피정 장소로 Ostsee 방향으로 결정을 했습니다.

거리가 너무 멀먼 1박 2일이라는 시간 대부분을 기차에서 보내게 되어,,, 이번에는 너무 멀지 않은 곳으로 가려고 합니다.

가장 처음으로 나온 제안은 Lübeck - Travemünde 입니다. 기차로 함부르크에서 1시간이면 도착을 할 수 있습니다.
그곳의 유겐트헤르베르크는 http://www.jfs-priwall.de/ 입니다. 오늘 지도에서 찾아보니 역에서 내려서 배타고 건너가야 하더군요... 예전에 가봤을 때 걷는 거리는 그리 멀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약 15분정도

다른 곳들은 Jugendherberge가 있는 곳으로 추천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http://www.jugendherberge.de 에서 다른 곳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