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마지막 날 눈이 많이 내렸습니다.
물론 낮이 되면서 다 녹아버렸지만
3월 말에 눈을 본 게 무척이나 오랜만이어서 반갑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봄이 여전히 멀었구나 하는 생각에 안타까운 마음도 들었습니다.
그래도 4월에는 봄을 느끼기에 충분한 날들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늘 건강하게 지내시길 기도합니다.^^
3월의 마지막 날 눈이 많이 내렸습니다.
물론 낮이 되면서 다 녹아버렸지만
3월 말에 눈을 본 게 무척이나 오랜만이어서 반갑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봄이 여전히 멀었구나 하는 생각에 안타까운 마음도 들었습니다.
그래도 4월에는 봄을 느끼기에 충분한 날들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늘 건강하게 지내시길 기도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22 | 만남 2005년 10월호 | 남궁춘배 | 2005.09.29 | 1031 |
221 | 만남 2005년 11월호 1 | 운영자 | 2005.11.02 | 1143 |
220 | 만남 2005년 12월호 | 남궁춘배 | 2005.12.01 | 977 |
219 | 만남 2006년 1월호 | 남궁춘배 | 2005.12.29 | 974 |
218 | 만남 2006년 2월호 | justino | 2006.01.26 | 1093 |
217 | 만남 2006년 3월호 | Justino | 2006.02.22 | 1067 |
216 | 만남 2006년 4월호 | justino | 2006.03.29 | 1102 |
215 | 만남 2006년 5월호 | 이강협 | 2006.05.08 | 1001 |
214 | 만남 2006년 6월호 | Petrus | 2006.05.24 | 1026 |
213 | 만남 2006년 7월호 | Petrus | 2006.06.22 | 1471 |
212 | 만남 2006년 8월호 | Petrus | 2006.07.31 | 1371 |
211 | 만남 2006년 9월호 | petrus | 2006.08.28 | 10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