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만남 월보입니다.
편집의 실수로 인쇄되어 나온 월보는 공란이 있지만
여기에 올린 월보는 공란이 없는 월보입니다.
삼월, 이제 봄이 기지개를 켭니다.
그 봄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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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만남 월보입니다.
편집의 실수로 인쇄되어 나온 월보는 공란이 있지만
여기에 올린 월보는 공란이 없는 월보입니다.
삼월, 이제 봄이 기지개를 켭니다.
그 봄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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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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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현 | 2017.09.25 | 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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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현 | 2017.10.29 | 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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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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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현 | 2017.12.04 | 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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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현 | 2017.01.29 | 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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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현 | 2017.08.27 | 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