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만남 월보입니다.
편집의 실수로 인쇄되어 나온 월보는 공란이 있지만
여기에 올린 월보는 공란이 없는 월보입니다.
삼월, 이제 봄이 기지개를 켭니다.
그 봄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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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만남 월보입니다.
편집의 실수로 인쇄되어 나온 월보는 공란이 있지만
여기에 올린 월보는 공란이 없는 월보입니다.
삼월, 이제 봄이 기지개를 켭니다.
그 봄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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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 2015년 3월 만남 |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 2015.02.24 | 13 |
245 | 2015년 9월 만남 | 남궁춘배 | 2015.09.06 | 16 |
244 | 2014년 10월 만남 |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 2014.09.25 | 18 |
243 | 2014년 12월 만남 |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 2014.11.26 | 18 |
242 | 2015년 10월 만남 |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 2015.09.23 | 19 |
241 | 2015년 6월 만남 |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 2015.05.26 | 20 |
240 | 2016년 7월 만남 | 남궁춘배 | 2016.07.02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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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 | 2015년 4월 만남 |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 2015.03.24 | 22 |
237 | 2016년 8월 만남 |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 2016.07.20 | 22 |
236 | 2014년 9월 만남 |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 2014.09.03 | 23 |
235 | 2015년 2월 만남 |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 2015.01.28 | 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