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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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 |
2023년 성모님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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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아스 | 2023.05.17 | 95 |
| 91 | 감사 | Han | 2018.12.15 | 142 |
| 90 |
마르코 복음 수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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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현 | 2018.03.21 | 163 |
| 89 |
성탄 전야 전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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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현 | 2018.11.18 | 176 |
| 88 |
아치에스 행사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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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현 | 2018.03.20 | 182 |
| 87 |
2019년 성모님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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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현 | 2019.05.17 | 187 |
| 86 |
2019년 성탄 밤 미사 전례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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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현 | 2019.12.22 | 190 |
| 85 |
2022년 성모님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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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현 | 2022.05.02 | 197 |
| 84 |
견진성사 신청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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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현 | 2021.01.24 | 214 |
| 83 |
2017년 아치에스 예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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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현 | 2017.03.17 | 259 |
| 82 |
미사 중 세례예식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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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현 | 2017.12.11 | 274 |
| 81 | 루카복음 수난기 1 | 박철현 | 2019.03.25 | 281 |
팀장님 말처럼 그렇게 저조한 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이제 겨우 문을 열었을 뿐인데, 꾸준히 접속 수가
증가하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독일어 방 첫글은 아무래도 팀원 중 독일에 가장
오래 머무른 편인 박수현 루치아 자매님이 어떨까요?
암튼 독일어 방이 개설되었으니, 이제 홈피가 거의 완성되었다고
보아도 될 것 같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