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조회 수 137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일주일째 계속되는 더위에 모두들 지치셨죠?

그래도 한국의 찌는 듯한 더위 생각하면 참을 만도 한데, 한국에 계신 분들은 한국이 계속 장마 중이라 별로 덥지 않다고 하시니 샘이 납니다.
힘들고 지치셨다면, 만남에서 활기를 되찾아 가시길 바랍니다. 완전 무료로 나누어 드립니다.

욕심 내서 많이 가져 가셔서 주변의 여러분들과 나누시면 좋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박철현 2021.09.13 175
공지 긴급 공지 1 박철현 2020.05.09 320
공지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박철현 2018.09.09 419
1028 저울에 행복을 달면 한세상 2014.11.15 852
1027 다가오는 평신도 주일을 기다리며.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2014.11.13 692
1026 기도와 고민, 질문과 건의를 할 것이 있으면 사용하십시오 file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2014.11.11 708
1025 죽음에 대한 묵상 file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2014.11.11 771
1024 교회가 직면하고 있는 5가지 유혹 - 교황 프란치스코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2014.11.05 755
1023 묵상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2014.10.28 658
1022 신의 눈으로 세상을 본다면... file 한세상 2014.10.24 819
1021 독일 사목자 회의 다녀옵니다 1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2014.10.13 720
1020 달리아 꽃 2 남궁춘배 2014.09.28 808
1019 병자를 위한 기도 1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2014.09.25 915
1018 굳이 세상과 발맞춰... file 한세상 2014.08.28 887
1017 성모승천대축일을 앞두고... file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2014.08.15 690
Board Pagination Prev 1 ... 207 208 209 210 211 212 213 214 215 216 ... 297 Next
/ 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