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2003.07.18 16:03

안녕하세요

조회 수 1420 추천 수 1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안녕하세요...

여기 지금 한국인데... 오늘 심심해서 홈피에 들어왔는데....  우아, 진짜 잘 해났네요.
한국은 당연히 좋구요 맛있는것도 많이 먹었어요. 헤헤헤헤~~~
다들 잘 계시죠?

오늘은 짧게 글 남기겠읍니다. 다음에 또 올께요.

빠이빠이...

한국에서 영경이가 ^~^
  • ?
    창호 2003.07.18 22:26

    영경씨는 언제 한국에 갔지요?
    나는 몰르고 있었네요.
    한국에 가서 까지 이렇게 편지 보내 주시는 분들(하진, 영경 등등) 너무 반가와요.
    어쨌든 인터넷 시대가 희안 하긴 희안 하네요.
    거리와 시간이 verschmolzen 되었다는 말 이제야 실감이 납니다.
    ba2ba2
  • ?
    이현준 2003.07.21 20:15
    한국에서 들어오시는 분들이 많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흐뭇한 느낌^^

    자주 심심하셔서 글도 많이 남겨 주세요... 특히 따끈따끈... 아니지, 시원한 한국의 소식들도 전해 주시고요....

    갑자기 냉면이 먹고 싶습니다..... 냉면 많이 드셨나요...먹는 얘기로 빠지면 곤란하죠!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박철현 2021.09.13 175
공지 긴급 공지 1 박철현 2020.05.09 320
공지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박철현 2018.09.09 419
1028 저울에 행복을 달면 한세상 2014.11.15 852
1027 다가오는 평신도 주일을 기다리며.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2014.11.13 692
1026 기도와 고민, 질문과 건의를 할 것이 있으면 사용하십시오 file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2014.11.11 708
1025 죽음에 대한 묵상 file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2014.11.11 771
1024 교회가 직면하고 있는 5가지 유혹 - 교황 프란치스코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2014.11.05 755
1023 묵상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2014.10.28 658
1022 신의 눈으로 세상을 본다면... file 한세상 2014.10.24 819
1021 독일 사목자 회의 다녀옵니다 1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2014.10.13 720
1020 달리아 꽃 2 남궁춘배 2014.09.28 808
1019 병자를 위한 기도 1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2014.09.25 915
1018 굳이 세상과 발맞춰... file 한세상 2014.08.28 887
1017 성모승천대축일을 앞두고... file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2014.08.15 690
Board Pagination Prev 1 ... 207 208 209 210 211 212 213 214 215 216 ... 297 Next
/ 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