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은 계속 함께 봉헌하는 주일미사가 없습니다.
특별히 공지해 드릴 내용은 없지만
5월 13일로 예정되어 있던 성모님의 밤 행사는 없겠습니다.
그리고 5월 31일 일요일 성령 강림 대축일에
지금까지는 본당의 날 행사를 해왔는데
올해에는 본당의 날 행사를 따로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혹시라도 5월 중에 미사가 재개 되더라도
미사 후 커피타임은 없을 예정입니다.
참 그리고 8월 22일로 계획되어 있던
배구대회에 대해서도 고민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일단 여기서는 8월 말까지 분데스리가도 없다는 지침이 내려졌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