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간이 시작되었습니다. 오프라인은 불가능하지만 온라인으로 성삼일 잘 보내시고 기쁜 부활 맞이하시길 기원합니다. 특별한 공지사항은 없지만 코로나 바이러스 극복을 위한 기도에 함께 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