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오)불만족한 사람

by 정창호 posted Sep 10,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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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글은 마음에 많이 찔리면서 읽었습니다.
저야 말로 만족할 줄 모르고, 기쁜 일 앞에서 더 기쁜 일이
있기를 바라는 무지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옛 현인들은 '지족 안분' 즉 '족함을 알고 분수를 지키라'고 하였는가 봅니다.
그러나 족함을 아는 지혜를 터득하기가 쉽지는 않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