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4일 18시 15분 주교좌 성당 마리엔 돔에서 포르투칼 공동체 주관으로 독일, 스페인, 한국 공동체 등 다국적 공동체가 함께하는 파티마 성모의 날 미사와 묵주기도 촛불 행렬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