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첫 영성체를 한 김종호 야고보와 추이솔 빈센시오 어린이가, 기존의 복사단에 합류하여 오늘 첫 복사를 하였습니다. 사진은 박종래 바오로 형제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