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 신부님 영명축일 아침 미사에 참석한 신자분들과 미국에서 사목을 끝내고 안식을 맞아
함부르크에 오신 최경식 야고보 신부님과 미사 후 모두 함께모여 아침식사를 나누는 사진으로
허길조 안드레아 형제님께서 수고하여 주셨습니다.
본당 신부님 영명축일 아침 미사에 참석한 신자분들과 미국에서 사목을 끝내고 안식을 맞아
함부르크에 오신 최경식 야고보 신부님과 미사 후 모두 함께모여 아침식사를 나누는 사진으로
허길조 안드레아 형제님께서 수고하여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