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 소식 - 감실과 함께

by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posted Jan 1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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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찬미 예수님
우리 친교실에 주님의 거룩한 몸을 모실 수 있는 감실이 들어왔습니다.

직접 감실을 들고 오셔서 봉헌해주신 독일 신부님과 수고하신 사목회,

요셉 형제님께 감사드립니다.

성체와 함께 아름다운 친교 지향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