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찬미 예수님 우리 친교실에 주님의 거룩한 몸을 모실 수 있는 감실이 들어왔습니다. 직접 감실을 들고 오셔서 봉헌해주신 독일 신부님과 수고하신 사목회, 요셉 형제님께 감사드립니다. 성체와 함께 아름다운 친교 지향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