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교자 성월을 마무리하며 조선의 첫 사제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의 영성을 묵상하였습니다. 파이와 떡, 부침개를 준비해 주신 여러 자매님들께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기회가 될 때마다 좋은 영화를 함께 관람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