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첩에 올리려 해상도를 대폭 희생해야만 했습니다. 그러니 원본 만큼 그렇게 깊고 유장하게 보이지는 않는군요. 좋은 추석 한가위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정창호, 이동은, 정다현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