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eken 신부님 영적 빨랑카
by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posted
Jul 1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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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우리 신자분들의 기도가 모여져서 신부님께 이렇게 제작되어 선물 드렸습니다.
신부님께서 참으로 기뻐하셨습니다.
다른 분들에게 기쁨을 주는 공동체..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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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믿음의 부자 사랑의 부자 되세요
방문객
2005.08.06 21:25
30년과 30분
이믿음
2005.08.03 07:34
교구장 사목서한 - 배아는 생명입니다.
남궁춘배
2005.07.31 19:04
환영사
남궁춘배
2005.07.24 21:24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서정범
2005.07.23 10:54
설거지
2
이제민
2005.07.20 22:28
신부님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1
임 소아
2005.07.19 21:30
신부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1
서영숙
2005.07.18 10:21
송별사
남궁춘배
2005.07.17 20:19
삶의 주인이 되는 길
1
김 원자
2005.07.16 22:51
나도 꼭 한마디만
1
서정혁
2005.07.15 02:21
신부님! 반갑습니다.
김 원자
2005.07.14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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