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eken 신부님 영적 빨랑카
by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posted
Jul 1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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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우리 신자분들의 기도가 모여져서 신부님께 이렇게 제작되어 선물 드렸습니다.
신부님께서 참으로 기뻐하셨습니다.
다른 분들에게 기쁨을 주는 공동체..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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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편지
2
김 진 호
2005.09.08 08:28
지금 시작하라
1
김 원자
2005.09.01 20:24
인사드립니다.
3
lee sangshin
2005.08.26 10:35
파티마의 메시지
송연
2005.08.25 03:02
자전거 동호인 모집
김원자
2005.08.21 20:08
'네 죄와 고통을 다 내게 다오.
방문자
2005.08.20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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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방문자
2005.08.20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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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7 11:30
믿음의 부자 사랑의 부자 되세요
방문객
2005.08.06 21:25
30년과 30분
이믿음
2005.08.03 07:34
교구장 사목서한 - 배아는 생명입니다.
남궁춘배
2005.07.31 19:04
환영사
남궁춘배
2005.07.24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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