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eken 신부님 영적 빨랑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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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posted
Jul 1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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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우리 신자분들의 기도가 모여져서 신부님께 이렇게 제작되어 선물 드렸습니다.
신부님께서 참으로 기뻐하셨습니다.
다른 분들에게 기쁨을 주는 공동체..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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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마지막이라고 말하기엔 너무나 아쉬운 시간이 아닌가 봅니다 !
3
허길조
2013.12.06 10:29
종북 사제 논란 - 참조 하시길 바랍니다.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2013.11.27 16:04
사목협의회 게시판은 로그인을 하셔야 볼 수 있습니다. 내용 없음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2013.11.21 17:42
소공동체 기도모임 시작...!!
최한우 바오로
2013.11.19 20:57
10월의 마지막 밤을...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2013.10.31 09:01
침묵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2013.10.24 09:47
2013년 독일 사목자 회의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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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2013.10.18 14:42
함부르크 본당 전 공동체 청년 신앙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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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2013.10.01 18:09
묵주기도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2013.10.01 15:15
말(言)의 온도를 높이게 도와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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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2013.09.03 15:52
수확의 때를 맞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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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2013.08.29 10:18
나를 만들어 준 것들
한세상
2013.08.27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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