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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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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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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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좋던 날씨가 왜 이러나?
밝디 밝던 태양은 누가 삼켜 버렸나?
나무 가지에 낀 바람이 몸씨 요란하구나.
저 몸부림에 성한 가지가 남아 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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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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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상
2014.08.28 16:02
성탄을 축하합니다.
2
김 진호
2005.12.21 08:56
성탄을 축하드립니다.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2012.12.24 09:57
만남 성당 대문 바뀌었습니다.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2014.12.23 21:05
오늘이라는 선물
이믿음
2006.01.12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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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2006.11.29 22:03
보잘 것 없는 우리의 삶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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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길조
2012.10.19 15:07
성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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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2013.12.24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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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18 02:54
생명의 은총 - 7(은총이란 무엇인가?)
섬돌선교사
2005.03.17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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