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확의 때를 맞으며...

by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posted Aug 2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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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여름의 끝자락을 보내며 가을을 맞습니다.

수확의 계절과 함께 순교자 성월을 맞습니다.

우리의 신앙의 열매를 누구봐도 아름답고 기쁘게 바라 보았으면 합니다.


이 열매를 보고 우리의 땀방울을 기억하기를..

그 땀방울을 보고 동참하고 싶어지기를..


더 나아가 주님께서 기뻐하시기를 두 손 모아 봅니다.

행복한 이별과 만남의 때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