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변화의 삶

by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posted Apr 1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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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부활시기 주님께서 주시는 평화 누리고 계십니까?

날씨가 많이 따뜻해지고, 많이 밝아진 듯 합니다.

수 많은 사순이 다가오고, 또 멀어지고..

수 많은 부활이 다가오고, 또 멀어지는 가운데, 조금씩 조금씩

우리는 그 분을 닮아가고 있습니다.

나도 너도, 우리도 조금씩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희망입니다.

이번 부활도 나에게도, 너에게도, 우리에게도 기쁨이겠지요...

행복하십시오. 주님께서 주시는 것으로...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