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부활시기 주님께서 주시는 평화 누리고 계십니까?
날씨가 많이 따뜻해지고, 많이 밝아진 듯 합니다.
수 많은 사순이 다가오고, 또 멀어지고..
수 많은 부활이 다가오고, 또 멀어지는 가운데, 조금씩 조금씩
우리는 그 분을 닮아가고 있습니다.
나도 너도, 우리도 조금씩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희망입니다.
이번 부활도 나에게도, 너에게도, 우리에게도 기쁨이겠지요...
행복하십시오. 주님께서 주시는 것으로...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