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미의 savior

by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posted Mar 2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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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사순의 마지막 시기입니다.

우리의 주님.. 그 분을 생각합니다.

행복을 준비하는 행복의 시간, 행복의 사람 되시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