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미의 sav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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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posted
Mar 2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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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사순의 마지막 시기입니다.
우리의 주님.. 그 분을 생각합니다.
행복을 준비하는 행복의 시간, 행복의 사람 되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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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한국 가곡의 밤 후기
2
부종배
2013.05.15 16:04
마지막이라고 말하기엔 너무나 아쉬운 시간이 아닌가 봅니다 !
3
허길조
2013.12.06 10:29
오늘 성가대 연습 빠져서 정말 죄송해요..^^;
1
김형식
2004.06.09 23:41
흰 구슬의 험은 갈면 되지만
1
Thomas kim
2009.08.25 20:02
안녕히 계세요.....
1
고숙연
2004.05.13 02:29
진달래는 피는데...
1
최한우 바오로
2013.04.09 06:29
알림
남궁춘배
2005.05.09 07:38
염치불구하고 글올립니다.
1
한국에서
2005.05.25 08:06
2016년도 연중 행사표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2016.01.27 12:15
5월 15일 본당의 날에
이제민
2005.05.09 15:25
찾아라
Thomas kim
2009.09.02 16:47
알려주세요
2
세라피아
2006.05.11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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