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아침에 어학원을 마치고 나오니 사람들이 햇볕을 쬐는 모습이 정겹습니다. 십자가를 지고 사는 사순시기에 사랑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좋은 여유입니다. 오늘도 행복하십시오. 주님의 십자가와 우리의 십자가를 기억하는 사순의 축복 누리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