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명과 낮춤의 얼굴
by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posted
Mar 0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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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자의 얼굴은 항상 빛납니다.
은총의 사순시기, 빛이 나는 사순시기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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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함부르크를 떠나면서
11
이제민
2005.07.02 08:38
내 영혼이 나에게 충고했네...
7
엘리
2005.06.26 22:43
와 !
2
남궁춘배
2005.06.21 21:43
이런글 여기는 안어울리지만 그래도 걱정 떄문에 문의글 한번 올려봅니다..
1
김효진
2005.06.21 19:41
[이 곳은 캐나다 밴쿠버 입니다- 형제님들께 부탁드립니다]
2
차요한
2005.06.18 04:51
명상
이믿음
2005.06.15 07:35
서정범 새 주임 신부님 7월 1일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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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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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2회 한인친선 배구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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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석 교수의 배아줄기세포 연구에 대한 가톨릭 교회의 입장
남궁춘배
2005.06.09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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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성체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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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로우신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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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5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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