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명과 낮춤의 얼굴
by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posted
Mar 01, 2013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낮은 자의 얼굴은 항상 빛납니다.
은총의 사순시기, 빛이 나는 사순시기 되시길 바랍니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안개비가 내리는 숲속
꽃나라2
2018.08.20 08:01
그 곳이 어둡고 숲이 좋아
꽃나라2
2018.08.20 04:32
말없이 따르던 슬픈 그림자
꽃나라2
2018.08.19 21:31
숲은 다시 일어나
꽃나라2
2018.08.19 21:10
빛의 화가 탄생
박철현
2018.08.19 19:15
맛을 내며 살고 싶습니다
박철현
2018.08.19 19:10
때로는 수채화처럼, 때로는 유화처럼
박철현
2018.08.17 20:24
알면서도 속아주는 마음
박철현
2018.08.17 20:21
선과 악
박철현
2018.08.16 20:16
누군가 나를 위하여
박철현
2018.08.16 20:12
언제나 반가운 사람
박철현
2018.08.15 20:01
너무 욕심 부리지 맙시다
박철현
2018.08.15 19:57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