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밝은 하늘이 참으로 어여쁜 아침입니다. 주님의 기도하는 모습을 뵈며, 문득 주님께서 무슨 기도를 하셨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무슨 기도를 하셨을까? 난 아침기도를 봉헌하며 주님의 기도와 일치를 하였을까? 하는 묵상도 해봅니다. 주님과 일치되는 기도를 하고 싶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신 하느님 나라가 우리 교회가 되고 싶습니다. 오늘도 감사하시길 청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