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의 소중함...

by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posted Jan 22, 201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찬미 예수님

하얀 눈이 또 다시 소복하게 싸인 주간입니다.

우리에게 당연하다고 느끼는 하루의 아침을 또 맞이 하였습니다.

일상이라는 당연함...

언제부터인지 이 일상이 당연하다고 느꼈는지 의문이 생깁니다.

연중에는 감사라는 묵상을 주님께 봉헌하고 싶습니다.

그저 주어진 그 분의 축복. 그 축복을 하느님과 이웃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감사하고 싶습니다.

감사하게 다시 생명과 하루가 주어졌으니 벗이신 그리스도님과 또한 세상과

은총을 나누고 싶습니다.

"해야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