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
by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posted
Jan 11, 2013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친교실 감실 앞에 앉아 주님을 뵈오니..
기쁨이 솟습니다.
편안한 행복, 내 자신을 놓을 수 있는 시간..
주님께서 우리 가운데 계심을 감사드립니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하노버
박철현
2019.12.22 08:33
기대치
박철현
2019.12.20 20:15
선택
박철현
2019.12.20 20:12
시간 봉헌
박철현
2019.12.18 22:00
일주일로 다가왔습니다
박철현
2019.12.17 21:45
성 올라프
박철현
2019.12.16 23:10
올라프 성당에서의 미사 봉헌
박철현
2019.12.16 18:00
오스나브뤼크
박철현
2019.12.16 17:56
기상시간
2
박철현
2019.12.13 21:59
부끄러운 이야기
박철현
2019.12.13 21:56
대화의 소중함
박철현
2019.12.11 23:30
손님
박철현
2019.12.11 23:27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