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
by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posted
Jan 1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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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교실 감실 앞에 앉아 주님을 뵈오니..
기쁨이 솟습니다.
편안한 행복, 내 자신을 놓을 수 있는 시간..
주님께서 우리 가운데 계심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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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개장 축하
정창호
2003.07.06 18:23
축하, 축하 또 축하해요!
루치아
2003.07.06 17:54
축하합니다
이제민
2003.07.05 08:13
우리는 여기서 자유다.
운영자
2003.07.02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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