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

by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posted Jan 1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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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교실 감실 앞에 앉아 주님을 뵈오니..

기쁨이 솟습니다.

편안한 행복, 내 자신을 놓을 수 있는 시간..

주님께서 우리 가운데 계심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