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믿음의 샘 꾸리아 연차 총친목회
by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posted
Dec 20, 2012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찬미 예수님
꾸리아 연차 총친목회 모습입니다.
예수님을 중심으로 성모님과 함께 젊은이들과 더불어 기도하는 꾸리아
사랑합니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함부르크 공동체 2005년
1
이제민
2004.12.25 22:11
아기 예수님과 함께 성탄을
1
이제민
2004.12.24 09:32
바오로 사도의 발자취를 따라 가본 성지순례
9
노 수산나
2004.12.23 13:50
언니에게
1
노정숙
2004.12.25 11:13
하노버 지역 공동체 소식
남궁춘배
2004.12.22 22:23
중요함!! 청년 총회!!
최성민*
2004.12.20 17:48
...
...
2004.12.20 16:14
[re] 노아의 방주
1
이강일
2005.03.25 00:34
"내 편지 ! 독일로 가다." -- 고맙습니다.
1
샘동네공부방
2004.12.12 08:04
감사합니다
1
샘동네공부방
2004.12.12 08:00
오슬로에서 온 편지
2
이제민
2004.12.10 09:13
바자회 후의 소감(?) 한마디
1
조유진
2004.12.03 08:08
271
272
273
274
275
276
277
278
279
28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