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8,35-39

by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posted Nov 2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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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행복한 한 주간 시작하셨습니까?
전례력으로 한 해를 마무리를 맞이해야 할 시간이 옵니다.
그리스도와의 일치를 희망하는 우리들...

다시 한 번 그 중심을 기억합니다.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

로마서 8장 35-39.
35  무엇이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갈라놓을 수 있겠습니까? 환난입니까? 역경입니까? 박해입니까? 굶주림입니까? 헐벗음입니까? 위험입니까? 칼입니까?  
   36  이는 성경에 기록된 그대로입니다. “저희는 온종일 당신 때문에 살해되며 도살될 양처럼 여겨집니다.”  
   37  그러나 우리는 우리를 사랑해 주신 분의 도움에 힘입어 이 모든 것을 이겨 내고도 남습니다.  
   38  나는 확신합니다. 죽음도, 삶도, 천사도, 권세도, 현재의 것도, 미래의 것도, 권능도,  
   39  저 높은 곳도, 저 깊은 곳도, 그 밖의 어떠한 피조물도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님에게서 드러난 하느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떼어 놓을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