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 기도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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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posted
Nov 1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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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멘 공동체에서 늘 함부르크 공동체로 봉사를 와 주었던 아네스 자매님과의 마지막 기도회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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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위령의 날
2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2012.11.02 10:04
오우 오늘 날씨가 참으로 좋습니다.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2012.10.30 08:46
지식이라는것?
1
한세상
2012.10.29 22:01
성체 안에서 만나는 예수님
2
한세상
2012.10.26 10:26
날씨가 차갑습니다.
2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2012.10.24 15:12
왜 사느냐?
한세상
2012.10.22 22:33
새로운 주간의 시작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2012.10.22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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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상
2012.10.19 15:52
보잘 것 없는 우리의 삶안에서--
2
허길조
2012.10.19 15:07
봄이 왔나요?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2012.10.19 11:57
가을날...
2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2012.10.18 08:26
좋은 날씨입니다.
1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2012.10.16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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