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 기도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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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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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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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멘 공동체에서 늘 함부르크 공동체로 봉사를 와 주었던 아네스 자매님과의 마지막 기도회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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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함부르크 총영사관
1
남궁춘배
2012.10.07 17:49
국외부재자 신고서 양식
남궁춘배
2012.10.07 18:11
날씨가 오늘 참 좋습니다.
1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2012.10.10 13:28
오늘은 비가 오네요 하하하하
1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2012.10.12 14:39
가장 아름다운 시간은
1
한세상
2012.10.13 14:32
좋은 날씨입니다.
1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2012.10.16 10:51
가을날...
2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2012.10.18 08:26
봄이 왔나요?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2012.10.19 11:57
보잘 것 없는 우리의 삶안에서--
2
허길조
2012.10.19 15:07
욕심도 벗어놓고...
1
한세상
2012.10.19 15:52
새로운 주간의 시작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2012.10.22 12:03
왜 사느냐?
한세상
2012.10.22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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