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오늘도 주님께 의탁합니다. "우리 하느님의 크신 자비로 높은 곳에서 별이 우리를 찾아오시어 어둠과 죽음의 그늘에 앉아 있는 이들을 비추시고 우리 발을 평화의 길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 (루카 1:78-79) 주님과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