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왔나요?

by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posted Oct 1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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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날씨가 너무 좋군요.

갑자기 밑에 웅성웅성하던 글이 사라졌군요....

음...


아세요? 사랑이란 것도, 정의라는 것도, 복음이라는 것도..
내 방식대로 하면 폭력이 된다는 것을요.

진정한 사랑과 정의, 복음은 서로를 자유롭게 해 준답니다.

좋은 날씨 하느님께 감사하며 즐기세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