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창문을 열면 어김없이 가을입니다. 이 그림을 보며 아침묵상에 많은 생각을 합니다. 이번 한해가 얼마나 떨어질 준비를 하는 시기였나? 새로운 싹을 틔울 준비를 하는 시기였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가을의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많은 열매를 맺기 위해 밀알의 신비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