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박 성 철
사람을 따스하게 만들고 이 세상을 살만하게
만드는 것은 다른 사람이 나에게 나누어 주는
마음입니다
비록 잘 알지 못하고 서로 오랜 대면이 없는
사이라 할지라도 상대방에게 아무런 댓가없이
베푸는 친절은 우리를 살맛나게 만듭니다
그대도 그런 사람이 되십시오
tv에서 나오는 어려운 이웃의 이야기에 눈물 한 방울
흘릴 줄 아는, 길가에서 무거운 짐을 들고 가는 노인들의
짐을 미소 한 줌과 함께 들어들 수 있는, 은행 창구에서
바빠 발을 동동 구르는 사람을 위해 한 걸음 물러나
먼저 사용하도록 양보하는 그런 사람,
내가 그런 사람이 되고 내 도움을 받는 사람이 그런
사람이 되고....
그런 친절이라는 전염병이 온 세상에 번진다면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도 참 살만한 곳이 되지
안을까요?
사람을 따스하게 만들고 이 세상을 살만하게
만드는 것은 다른 사람이 나에게 나누어 주는
마음입니다
비록 잘 알지 못하고 서로 오랜 대면이 없는
사이라 할지라도 상대방에게 아무런 댓가없이
베푸는 친절은 우리를 살맛나게 만듭니다
그대도 그런 사람이 되십시오
tv에서 나오는 어려운 이웃의 이야기에 눈물 한 방울
흘릴 줄 아는, 길가에서 무거운 짐을 들고 가는 노인들의
짐을 미소 한 줌과 함께 들어들 수 있는, 은행 창구에서
바빠 발을 동동 구르는 사람을 위해 한 걸음 물러나
먼저 사용하도록 양보하는 그런 사람,
내가 그런 사람이 되고 내 도움을 받는 사람이 그런
사람이 되고....
그런 친절이라는 전염병이 온 세상에 번진다면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도 참 살만한 곳이 되지
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