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례성지에서 또 찾아왔습니다.
by
연곤
posted
Jan 17, 2010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찬미예수님.
주님의 평화 속에 잘 지내셨죠
한번 인연으로 다시 찾게 되네요
명례성지에서 만든 그레고리오 성가 Kyrie,
드리고 갑니다
늘 주님의 평화를 누리소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9월의 마지막 날
박철현
2020.09.30 20:11
가짐과 모음이 나눔으로
Theresia
2020.09.29 20:33
감사합니다
박철현
2020.09.29 19:57
천사
박철현
2020.09.28 19:47
결정에 따른 행동
박철현
2020.09.28 19:44
하루에 충실하기
박철현
2020.09.26 20:07
봉사하는 삶
박철현
2020.09.25 20:19
얼굴
박철현
2020.09.24 20:56
인내와 끈기만이
박철현
2020.09.23 20:26
'붙잡음'과 '내려놓기'
박철현
2020.09.22 21:09
행복
박철현
2020.09.21 20:25
성실한 자세
박철현
2020.09.20 19:48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