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와 닫는 문장 및 단어

by 김대현 posted Feb 2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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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취임사                  " 대통령 취임사"

함부르크 한인공동체 구역반에서 복음 나누기 반모임을 시작한지도 8 년이 되었습니다. 매월 반 모임에서 마음에 와 닫는 구절과 단어를 되푸리 하면서 낭독을 하는데 우연하게 2월25일에 서울 여의도 광장에서 거행하는 대통령 취임식을 TV를 통해 대통령 취임사 를 듣다가 마음에 와 닫는  좋은 문장들이 보여서 함부르크 공동체 젊은 청년들도 낭독하는 기회가 되여지고  또 독일어 로 번역이 되어 교포2세~3세대 어린이 들도 큰소리로 낭독해 보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2월25일 이명박 대통령 취임사 에서>>

끼니조차 잇기 어려웠던 시골 소년이 노점상, 고학생, 일용노동자, 세러리맨을 두루 거쳐
대기업 회장, 국회의원과 서울특별시장을 지냈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이처럼, 대한민국은 꿈을 꿀 수 있는 나라입니다. 그리고 그 꿈을 실현시킬 수있는 나라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 열심히 일하게 되길 바랍니다. 저는 이 소중한 땅에 기회가 넘치게
하고 싶습니다. 가난해도 희망이 있는 나라, 넘어져도 다시 일어날 수 있는 나라, 땀 흘려 노력한
국민이라면 누구에게나 성공 의 기회가 보장되는 나라, 그런 나라를 만들고자 합니다.-끝-  kd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