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례와 사랑의 체험(강론)

by 이제민 posted Feb 03,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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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오랜만에 함붉 홈피를 방문하여 글을 올립니다. 하지만 글은 올리지 못했지만 가끔씩 방문하여 소식은 접했습니다. 사진 구경도 잘하고....
지난 1월 초에 함부르크를 방문하였을 때 따뜻하게 맞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세례 축일 미사때 제가 함 성당에서 여러분 앞에서 강론한 내용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위의 다운로드 1을 클릭해서 읽으시면 됩니다. 이 글은 제 개인 홈피의 '빈들'에도 실었습니다.
내일 모레가 설입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이제민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