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간

by 허채열 posted Jul 04,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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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형자매님! 급히 알립니다.

본당 신부님의  휴가기간 동안 미사를 집전해 주시는 김차규 신부님과 상의한 결과
이번 달 7월 성시간이 5일(목) 19시에 예전과 같이 미사와 함께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많은 형제 자매님의 참석을 바랍니다.

또한 평일 미사도 종전과 같이 있음을 알려 드리오니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