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음대형 바오로)
by
남궁춘배
posted
Sep 15, 2006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음대형(바오로)형제님께서 지난 9월11일 70세로
하느님의 부르심으로 선종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교우 여러분께서는 기도중에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박철현
2018.08.08 19:52
바라는 마음이 괴로움의 원천입니다
박철현
2018.08.07 20:28
마음의 밀물과 썰물
박철현
2018.08.07 20:25
다가온 인연은 소중하게
박철현
2018.08.06 20:25
생각에 따라 달라지는 세상
박철현
2018.08.06 20:21
내 맘 속에 가득한 당신
박철현
2018.08.05 20:03
순한 자세로 내면을 바라봅시다
박철현
2018.08.05 20:00
가슴 속에 넣고 싶은 사람
박철현
2018.08.04 21:54
마음의 전화 한 통 기다립니다
박철현
2018.08.04 21:50
삶을 맛있게 요리하는 방법
박철현
2018.08.03 19:35
인생을 동행할 친구가 있다면
박철현
2018.08.03 19:32
낡은 턱시도
박철현
2018.08.02 20:30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