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정철희 바실리오입니다.
지난주 월요일 무사히 귀국하였읍니다.
지난 3년동안 잘 대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한번 고개숙여 감사 드립니다.
아직은 제가 살집에 들어가지 못해 집전화 번호도 없고
핸드폰도 아직 장만하지 못했읍니다.
조만간 그 두가지가 구비되는대로 다시 한번 글 올리도록 하겠읍니다.
서울은 여전히 복작 복작합니다.
살아있음을 느낄수가 있네요
모두 건강하세요
정철희 올림
지난주 월요일 무사히 귀국하였읍니다.
지난 3년동안 잘 대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한번 고개숙여 감사 드립니다.
아직은 제가 살집에 들어가지 못해 집전화 번호도 없고
핸드폰도 아직 장만하지 못했읍니다.
조만간 그 두가지가 구비되는대로 다시 한번 글 올리도록 하겠읍니다.
서울은 여전히 복작 복작합니다.
살아있음을 느낄수가 있네요
모두 건강하세요
정철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