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정범 요한신부님! 반갑습니다, 저희공동체의 한사람으로서 진심으로 환영하고 감사드립니다. 신부님의 말씀처럼, 우리모두 감사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며 살아가기를 기대해 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