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브레멘 공동체 토마스 아퀴나스 류신입니다.
몇달간 사정으로 연재를 이어가지 못해 송구스럽습니다.
다시 시로 읽는 세상 원고를 보내드리오니,
지면이 허락된다면,
10월호 만남지에 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꿈과 동화의 도시 브레멘에서
류신 드림
브레멘 공동체 토마스 아퀴나스 류신입니다.
몇달간 사정으로 연재를 이어가지 못해 송구스럽습니다.
다시 시로 읽는 세상 원고를 보내드리오니,
지면이 허락된다면,
10월호 만남지에 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꿈과 동화의 도시 브레멘에서
류신 드림